그건 사랑이었네...-2 ▒Books▒

날마다 너무 조금씩 읽는 것 같다. 집중력이 현저히 저하된듯.

"천길 벼랑 끝 100미터 전.
 하느님이 날 밀어내신다. 나를 긴장시키려고 그러시나?
 10미터 전. 계속 밀어내신다. 이제 곧 그만두시겠지.
 1미터 전. 더 나아갈 데가 없는데 설마 더 미시진 않을꺼야.
 벼랑 끝. 아니야, 하느님이 날 벼랑 아래로 떨어뜨릴 리가 없어. 내가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너무나 잘 아실 테니까.
 그러나, 하느님은,
 벼랑 끝자락에 간신히 서 있는 나를 아래로 밀어내셨다.
 ....
 그때야 알았다.
 나에게 날개가 있다는 것을...."

 꽤나 감동이었다. 이 페이지를 읽는 순간....
 또한 대장장이라면 더욱 더 힘차게 내리치고 불에 달구어서 가장 멋진 칼을 만들어 낸다는 것을...

 제철에 피는 꽃을 보라! 개나리는 봄에 피고 국화는 가을에 피지 않는가..
 - 언젠가 나도 꽃을 피울꺼다. 너무 늦는다고 조급해 하지 말자.

'그만할래' 하고 놓아버리면 순간의 고통에서 해방되지만 '포기의 고통'은 더 깊고 오래간다.
 - 후회없도록...하지만...아래와 같은 지혜도..

' 주여,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하게 해주시고
  제가 할 수 없는 것은 체념할 줄 아는 용기를 주시며,
  이 둘을 구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오늘 읽은 부분들은 이상하게 기독교에 관한 글들이 많네. 아무래도 '한비야'님께서 기독교를 믿으시니...
블로그에 글들을 옮겨적으면서....열심히 전도하시는 분들(나쁘게 말하자면 거부감들게 하시는 분들)..이런 좋은 글귀
많은데....방법을 조금 바꾸어 보심이 어떨런지...

그건 사랑이었네.-1 ▒Books▒

요즘 기억력이 안 좋아서 조금 적어둬야 겠다.

"그 순간을 느끼고 표현하고 즐기자 . 카르페 디엠"

내 인생의 설계도의 나도 그려보자. 얼개만이라도...

"빨리 가기위해 힘을 다 쓸게 아니라 내려갈 때 쓸 힘도 남겨두어야 하산 길도 아름답다."
"내려갈 때 보았네 / 올라갈 때 보지 못 한 / 그 꽃 "

"가시 처럼 아픈 추억이 아니라 아픈 만큼 아름다운 추억이었다"

내 안의 긍적적 에너지로 돌아가는 행복 발전소를 만들자.

<슬픈 사람들에겐> - 이해인 수녀님
슬픈 사람들에겐
너무 큰 소리로 말하지 말하요.
[...]
눈으로 전하고
가끔은 손잡아주고
들키지 않게 꾸준히 기도해 주어요.


'한비야'-'그건 사랑이었네' 중.....감동적인 글귀와 생각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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