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 ▒Life Story▒

주말에 멀리 스케쥴이 있어...사실 엄청 가기 싫은데 가야 하는 일이 있어서..
대중교통만 6시간 넘게 타고 다녀와서 엄청 피곤한데다가...

아침에 일어났더니...잠 자는 자세가 잘못 되었는지..목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하루 쉬고 싶었는데, 윗 사람이 휴가중이라 안 갈 수도 없고 해서 회사가고..

또 토요일에 어머니 핸드폰을 하나 해드렸는데...전산통합 문제로 토요일 당일 개통이 안되니..(계약서 다 쓰고 나서 말하는..)
월요일 아침에 해준다고 하길래...참고 했는데...
아침에도 안되고, 오후에도 안되고.....지금은 가입은 되었는데...전산에 멀 잘못 입력을 했는지...휴대폰이
"개통중입니다." 라는 말만 나오고 먹통이란다. 스트레스가 팍팍 올라와서 지점에 전화해서 한 소리했다.

거기다가 엄마는 자꾸 전화해서 전화번호를(주말내내 내 전화로 통화해서 이력이 내 전화에 있다.) 가르쳐 달라고 하고..
그러면서 끊을 때는 푹 쉬라고 한다 -_-

몸도 아파서 짜증나 죽겠는데 이것저것 귀찮게 하니까 더 짜증이 밀려온다...
내가 위로 받을 곳은 없고....날 귀찮게 하는 일만 있어서 더욱 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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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지현 2009/08/04 19:27 # 답글

    목 괜찮아졌어요??
    책상앞에 앉아서 일하면 더 아플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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