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쩌면....'사랑' '좋아하는 감정' 이런걸 잃어버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이제 그런거 잘 모르겠다. 지금 이 상태로라면 '솔약국집 아들들' 에서 진풍이가 했던 대사..
"사실 난 누구랑 결혼해도 상관이 없어요. 안 해도 상관이 없고요" 에서 처럼 아무나랑 해도 상관 없게 되지 않을까...
그냥 "선" 봐서 결혼하는 사람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냥 별 탈 없는 사람이라면...
좀 전에 mbc의 '닥터스' 인가 우연히 봤는데...뇌성마비로 인해 제대로 걷지 못하는 아저씨가 나오셨다. 당연히 가정형편이
안 좋고, 어린 두 딸과 헤어져 사시는데.....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마음씨와 친구같고 자상한 아버지가 되기를 원하시는 분이었다. 보면서 마음이 참 안쓰럽기도 했지만....나에 대한 생각도 들었다.
분명 세상에는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도 저런 마음을 갖고 사는데 왜 나는 그렇지 못한가...나는 분명 아직 사랑하는 아버지, 어머니도 있고, 썩 맘엔 들진 않지만 그래도 괜찮다고 하는 직업에 다니면서 혼자 먹고 살 정도는 되고, 술 한잔 같이 기울일 수 있는 친구도 있고.... 대체 머가 맘에 안 들어서....목표도 없이 그냥 이렇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건지....
사람은 꿈을 가지고 산다는데 보통은 그게 사회적 성공에 대한게 많은 것 같다. 무엇이 되고 싶다던지, 무엇을 이루고 싶다던지.....근데 나는 그냥 맘에는 안들지만 연봉을 적당히 주는 저 회사에 적응을 해버린 걸까....아마도 취업난과 사회적 환경에 의해 두려움을 느끼고 도전하지 못하고 자연스럽게 타협책으로 적응해버린 거겠지..
적응해버렸기 때문에 꿈이 없고 열정이 없고 재미가 없는걸까?
그냥 이제 그런거 잘 모르겠다. 지금 이 상태로라면 '솔약국집 아들들' 에서 진풍이가 했던 대사..
"사실 난 누구랑 결혼해도 상관이 없어요. 안 해도 상관이 없고요" 에서 처럼 아무나랑 해도 상관 없게 되지 않을까...
그냥 "선" 봐서 결혼하는 사람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냥 별 탈 없는 사람이라면...
좀 전에 mbc의 '닥터스' 인가 우연히 봤는데...뇌성마비로 인해 제대로 걷지 못하는 아저씨가 나오셨다. 당연히 가정형편이
안 좋고, 어린 두 딸과 헤어져 사시는데.....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마음씨와 친구같고 자상한 아버지가 되기를 원하시는 분이었다. 보면서 마음이 참 안쓰럽기도 했지만....나에 대한 생각도 들었다.
분명 세상에는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도 저런 마음을 갖고 사는데 왜 나는 그렇지 못한가...나는 분명 아직 사랑하는 아버지, 어머니도 있고, 썩 맘엔 들진 않지만 그래도 괜찮다고 하는 직업에 다니면서 혼자 먹고 살 정도는 되고, 술 한잔 같이 기울일 수 있는 친구도 있고.... 대체 머가 맘에 안 들어서....목표도 없이 그냥 이렇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건지....
사람은 꿈을 가지고 산다는데 보통은 그게 사회적 성공에 대한게 많은 것 같다. 무엇이 되고 싶다던지, 무엇을 이루고 싶다던지.....근데 나는 그냥 맘에는 안들지만 연봉을 적당히 주는 저 회사에 적응을 해버린 걸까....아마도 취업난과 사회적 환경에 의해 두려움을 느끼고 도전하지 못하고 자연스럽게 타협책으로 적응해버린 거겠지..
적응해버렸기 때문에 꿈이 없고 열정이 없고 재미가 없는걸까?
태그 : 잡생각이많구나











덧글
Wesley 2009/10/12 20:38 # 답글
윗 부분은 나도 심히 공감허이~ ㅎ 그냥 열심히 사는게 정답 아닐까?!
친절어린이 2009/10/12 21:20 #
누군가 했네....닉네임 바꿨구나 .... 그 열심히가 무엇을 위해 열심히 인지 모르겠다.
Wesley 2009/10/12 21:24 # 답글
야~! 근디 이글루에서 사람들은 어찌 사귀냐?! 혼자 노는 것도 지겹다
친절어린이 2009/10/13 09:03 #
그냥 어떤 분야에 썼으면 그 글을 밸리에 보내고....'여행기' 이런거 여행테마에 보내고, 다른 사람 블로그 들어가서 글도 달고 인사도 하고 그러는 거지 머 . 나도 근데 이글루에 아는 사람 없다
지현 2009/10/13 00:26 # 답글
흐음 가을이 되니 외로운거에요?학생 입장에서는 이제 좀 안정된 삶을 가진 오빠가 부러운데 본인은 그게 아닌가보네요.
근데 월요일 이 시간에는 운동 갈 시간 아닙니까???
친절어린이 2009/10/13 09:04 #
다 그렇지....학생입장에서 부러운건 그냥 돈 번다는거 아니냐? 회사 출근했는데...오자마자 그냥 옆에서 들리는 목소리만으로도 짜증난다.
도로시 2009/10/13 16:59 # 답글
그냥 지친 거 아닐까요. 저도 열심히 해야한다고 생각만해요. (웃음)
친절어린이 2009/10/14 09:21 #
지쳤다기 보다는....이 일을 하기 싫은게 아닐까요. 아님 싫증났거나....그냥 몇 달놀면서 연예인이 관리 받는 것처럼 운동관리 받고, 책보고 해보고 싶은거 해보고 그랬음 좋겠네요....물론 돈은 그대로 들어오고요 ㅋㅋㅋㅋ
Wesley 2009/10/14 21:25 # 답글
돈 그대로 들어오고 몇 달 놀수 있담 모두가 그리 하게 ㅎ 나 보믄 알자나 편하게 지내지만 돈은 없다는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