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키보드를 두드리고 싶어졌다. 아마도 맥주를 조금 먹어서 그런가보다. 사각 사각 거리는 키보드의 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물론 오타가 나서 다시 백스페이스를 누르면서 리듬이 깨지면 약간은 흥이 없어지기도 하지만....갑자기 군대 있을 때가 생각난다. 나는 해군 출신이라 처음에는 배를 타다가 컴퓨터 자격증을 배에서 처음으로 따는 바람에 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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