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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14 20:51
너를 보고싶은 날엔멋지게 그대를 놓았죠이렇게 아무렇지 않게수백번 지우고 다짐을 해도애써 남는 건 아쉬움뿐그렇게 그대를 떠나갔죠정말 난 바보처럼 그대를 몰라처음봤던 그 모습처럼가슴이 떨리다가너를 보고싶은 날엔 눈물나는 날엔가슴뛰는 날엔 그리운 날엔너의 전화번호 다시 또 누르게 되면니가 너무나 그리워어쩌다 니 소식 듣게 되고혹시나 너도 가끔 그리워할까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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